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미술 기획전 ‘Spaces’ 전시와 연계해 특별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Spaces는 북유럽 출신 아티스트 듀오 엘름그린 & 드라그셋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로, 이들의 30년 협업을 기념하며 다양한 공간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크기의 집과 수영장, 레스토랑 등 독특한 설치작품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대형 설치작품 'The Amorepacific Pool' 제작에 사용된 타일 여분을 재사용해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일상 속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념품은 FSC 인증 종이로 제작한 전시 리플릿 재활용 봉투에 담아 제공되며 오는 19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됩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예술적 경험과 환경 보호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기획된 실천”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예술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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