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4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7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용산 드래곤즈의 17개 회원사 아모레퍼시픽 등이 참여해 치약과 칫솔 등 생활용품과 학용품, 과자류를 준비했습니다. 봉사자 100여 명은 준비된 선물과 응원 메시지 카드를 담아 9개 시설의 어린이 180여 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구도희 아모레퍼시픽 사원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크리스마스트리를 함께 꾸미는 시간은 아이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2018년에 결성된 용산 드래곤즈는 도심 녹지 조성, 청년 직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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