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LG 경영전략부문장인 홍범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며 4년 만에 최고경영자를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신임 사장은 SK텔레콤 신규사업개발그룹장을 비롯해 글로벌 컨설팅 기업 모니터그룹과 베인&컴퍼니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한 IT·미디어·테크놀로지 분야 전문가로, 경영 전략 및 신사업 구상에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9년 LG에 합류한 이후 그는 경영전략부문장을 맡아 그룹 차원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LG유플러스 및 LG헬로비전 기타비상무이사로 활동하며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해왔습니다.
홍 신임 사장은 앞으로 LG유플러스의 본업인 통신뿐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확장에 집중하며, AX(AI 전환) 컴퍼니로 도약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SK텔레콤 재직 당시 신사업 전략을 담당했던 경험을 살려, 통신업계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날 LG유플러스는 홍 사장의 선임과 함께 부사장 2명, 상무 7명을 포함한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임원 승진 인사
◇ 승진
▲ MX/디지털혁신그룹장 이재원
▲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이철훈
◇ 상무
▲ 모바일사업담당 김탁형
▲ NW솔루션담당 박성우
▲ 홈에이전트 트라이브 리더 안병경
▲ 사업협력담당 이규화
▲ 인사담당 이원희
▲ 데이터 사이언스랩장 조현철
▲ 금융고객담당 주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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