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스마트교차로' 국토교통부 평가서 최상급 등급 획득
LG유플러스, 'U+스마트교차로' 국토교통부 평가서 최상급 등급 획득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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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U+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AI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U+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상급' 평가를 받으며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시스템은 교통량과 대기행렬, 차량 종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도로 관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기본성능평가에서 'U+스마트교차로'는 정확도 99% 이상을 기록하며 교통 안전과 도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CCTV로 수집한 교통 정보를 분석한 후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다양한 차량 정보를 제공해 정부와 지자체가 효과적으로 교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눈에 띄는 점은 LG유플러스가 새롭게 탑재한 'ITS 카메라 화각 보정 기술'입니다. 카메라가 바람이나 진동으로 틀어졌을 때 자동으로 이를 감지하고 보정해주는 기능으로 도로 인프라 유지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장은 “U+스마트교차로에 ITS 카메라 화각 보정 기술을 탑재해 일반 스마트 교차로와의 차별점을 확보했다”며 “ITS 성능평가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99% 이상의 정확도로 최상급 등급을 획득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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