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3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음료부문 1위 선정
롯데칠성음료, 3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음료부문 1위 선정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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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 ESG슬로건. [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음료부문 1위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KSI는 한국표준협회가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는 50개 산업과 213개 기업 및 기관이 평가 대상에 올랐습니다. 약 2만 7000여 명의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거버넌스와 인권, 환경, 공정운영관행 등 7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초로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한 생수를 출시하며 페트병 경량화와 무색 페트병 전환과 재생 플라스틱 사용 등의 환경 보호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 인권영향평가 국외 확대와 국제연합(IARD) 가입, 경영 투명성을 위한 적극적인 IR 활동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한 결과로, 3년 연속 KSI 음료부문 1위를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2021년 식품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해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 취득으로 컴플라이언스 경영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브랜드(W.A.V.E)를 통해 상생 협력과 나눔 실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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