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업서드 벤처스에 전략적 투자…글로벌 게임시장 공략 강화
스마일게이트, 업서드 벤처스에 전략적 투자…글로벌 게임시장 공략 강화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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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일게이트]
업서드 x 스마일게이트 로고.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락스타 게임즈 공동 창립자 댄 하우저가 설립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업서드 벤처스(Absurd Ventures)’에 전략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댄 하우저는 GTA와 레드 데드 리뎀션 등 세계적으로 5억 장 이상 판매된 프랜차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IP를 창조해온 인물입니다. 업서드는 그가 설립한 회사로, 비디오 게임뿐만 아니라 TV, 영화, 만화책,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신규 IP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업서드의 새로운 IP 제작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확보했으며,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댄 하우저 업서드 벤처스 대표는 “스마일게이트와의 파트너십을 결정한 이유는, 나의 게임에 대한 신념과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의 게임 개발 철학이 서로 통하는 것이 있었고, 그의 AAA게임을 제작하고자 하는 열정과 진정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함께 흥미로운 세계관과 새로운 유저 경험을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CEO는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개발자, 최고의 개발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스마일게이트는 업서드와 함께 전세계 모든 게임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업서드와의 만남은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IP 명가로 나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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