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협력사 손잡고 안전 최우선 안심일터 조성
한국수력원자력, 협력사 손잡고 안전 최우선 안심일터 조성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4.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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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왼쪽에서 네 번째 황주호 한수원 사장)한수원이 협력사들과 'CEO 합동 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안전 최우선 안심일터 조성을 위한 ‘한수원-협력사 CEO 합동 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워크숍에서는 한전KPS와 수산인더스트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20여 개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원과 협력사의 ‘CEO 안전다짐 서약’이 있었습니다. 서약을 통해 참여사들은 모두 안전 최우선이라는 공감대 안에서 산업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수원에서 시행하는 계약제도 개선 및 협력사 지원‧협업 제도 설명과 협력사 애로사항에 대한 발표 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발전소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바로 안전이므로, 한수원은 협력사가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며 “한수원과 협력사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경영 정책을 추진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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