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는 박용현 대표이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박용현 대표는 ‘블루 아카이브’, ‘히트2’, ‘퍼스트 디센던트’ 등 다수의 게임을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게임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해외진출유공포상은 콘텐츠 수출, 한류 확산 및 기반 마련, 국제 문화교류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은 이들에게 주어집니다.
박용현 대표는 넥슨게임즈 창립 후 ‘히트’, ‘오버히트’, ‘V4’ 등 다양한 게임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2021년 일본 시장에 출시된 ‘블루 아카이브’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일본, 한국,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며 견고한 팬덤을 구축했습니다.
히트2는 2023년 중화권에 이어 2024년 일본 시장에 출시됐으며, 대만 출시 첫날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열흘간 상위 10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매출 9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냈습니다. 또 ‘퍼스트 디센던트’는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 후 최고 동시 접속자 55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26개국 스팀 매출 5위권 내에 들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이용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입증했습니다.
박용현 대표는 “이번 수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준 임직원과 넥슨게임즈의 게임을 사랑해 주신 전 세계 이용자들 덕분”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