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13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FPS e스포츠 대회 ‘CFS 2024 그랜드 파이널’ 플레이오프 승자전에서 중국의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P)’이 베트남의 ‘울프 엠파이어(WOLF)’를 3대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P는 1세트에서 강력한 초반 기세로 전반을 6대3으로 앞섰으나, 후반전에서 울프의 반격으로 9대9까지 몰렸습니다. 연장전에서 EP는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13대10으로 승리했습니다.
2세트에서는 EP의 안정적인 플레이와 주요 선수들의 활약으로 10대8로 승리하며 결승에 단 한 세트만을 남겼습니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전의를 상실한 울프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10대6으로 대승,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EP는 이번 승리로 중국 팀의 5회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이어가며, 통산 11번째 우승을 노릴 기회를 얻었습니다. 결승전은 15일 오후 6시(현지 시각)에 열리며, EP는 패자조 경기 결과를 지켜보며 결승 전략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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