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비즈온’, 누적 가입 회선 전년 대비 200% 증가
LG유플러스 ‘비즈온’, 누적 가입 회선 전년 대비 200% 증가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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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비즈온을 소개하는 LG유플러스 직원들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중견기업 전용 인터넷 전용회선 상품 ‘비즈온’이 누적 가입 회선이 지난해 대비 약 200% 증가하며 중견기업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즈온’은 중견기업 고객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넷 전용회선으로, 대기업 전용 회선인 ‘비즈넷’, 중소기업/SME 전용 회선인 ‘오피스넷’과 함께 기업 고객들에게 맞춤형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출시됐습니다.

‘비즈온’의 가장 큰 장점은 업로드나 다운로드 속도를 고객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한 속도만큼 요금을 지불하도록 설계돼 기업들의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필요에 따라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역폭 자동화(Bandwidth on Demand, BoD)’ 기능은 고객들이 특정 상황에서 인터넷 속도를 임시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회사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거나 대학에서 수강 신청일에 몰리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대비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 금액 부담 없이 한 달에 1회, 연간 최대 2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즈온’은 보안성이 특히 강화된 상품으로, 고객별 1:1 전용 회선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속도와 품질을 보장합니다. 더불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VPN 기능과 24시간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네트워크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비즈온을 포함한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세분화하고, 고객 환경과 사용 패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AI 기술을 도입해 고객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요금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혁신그룹장(전무)은 “비즈온은 단순히 인터넷 회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겪는 문제를 개선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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