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화정 아이파크 단지명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변경
HDC현대산업개발, 화정 아이파크 단지명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변경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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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단지명을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승엽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예비입주자협의회 대표,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19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단지명을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변경했다. (왼쪽부터) 이승엽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예비입주자협의회 대표,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단지명을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예비입주자협의회 이승엽 대표에게 새로운 단지명을 전달했습니다. 

최익훈 대표는 “입주예정자 여러분께서 관심과 격려, 신뢰를 보내주신 덕분에 현장이 안전하게 해체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재시공 공사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광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센테니얼(centennial)은 ‘100년간의’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를 100년의 프리미엄과 가치를 담은 아파트로 짓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해체 공사 기간 중 예비입주자협의회와 해체 범위, 단지 특화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으며, 입주예정자 다수가 단지 명칭 변경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 협의 끝에 단지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현장 내 안전교육장에서 예비입주자협의회, 광주광역시 서구청간의 상생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상생간담회에서 3자는 안전하게 마무리한 해체 공사에서 각자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재시공 현장을 안전하고 치밀하게 관리해 높은 품질의 아파트로 짓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간담회 후에는 예비입주자 30여명과 서구청 및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현장을 함께 둘러봤습니다. 

현장 답사 후 예비입주자협의회는 재시공 준비 중인 현장 직원들에게 혹한기 대비용 방한용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12월 중 재시공을 시작해 2027년 상반기 중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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