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지난 2021년 선보인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득템 시리즈는 라면과 계란, 티슈, 즉석밥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선보이며,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보다 최대 절반가량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왔습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 속에서 득템 시리즈의 인기가 더 높아지며, 지난해에만 3000만 개가 넘게 판매됐습니다.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기록하는 데 2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판매 속도가 6배나 빨라진 겁니다.
CU는 득템 시리즈의 인기를 바탕으로 상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안주류 제품 강화에 집중하며, ‘먹태구이 득템’과 ‘훈제오리 득템’을 출시했습니다.
먹태구이 득템은 120g 대용량 구성을 9900원에 선보이며, 기존 NB 제품 대비 중량당 가격이 1/3 수준으로 가성비를 높였습니다. 제품은 수산 안주 전문 소규모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돼, 고단백 안주를 찾는 고객들의 건강 트렌드까지 반영했습니다.
또 2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훈제오리 득템은 참나무로 훈연한 국내산 오리고기로,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훈제오리 PB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20년 업력을 자랑하는 가금류 전문 제조사 ‘팜덕’과 협력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갖췄습니다.
CU는 이달 중 ‘990 하루견과’ 2종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중량 25g의 견과류 한 봉지를 990원에 선보이며, 경쟁사 제품 대비 30% 저렴한 가격을 자랑합니다. 국내 최대 견과류 전문 업체인 ‘바프(HBAF)’와 협력해 가성비를 높였으며,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CU 관계자는 “CU의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가 높은 가성비로 민생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함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