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5년 만에 열린 '철강' 신년회···"소통 협력으로 美 신정부 출범 대비"
[영상] 5년 만에 열린 '철강' 신년회···"소통 협력으로 美 신정부 출범 대비"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5.01.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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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철강 불황에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대표 철강 기업들이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철강업계가 5년 만에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는데,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요? 임해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싱크] 이희근/포스코 사장
"어려움을 잘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대응책을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대응하겠습니다."

[싱크] 서강현/현대제철 사장
"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 대한민국 철강업계가 한 단계 성장하고 도약하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국내 대표 철강업계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

철강업계가 올해를 맞아 다지는 각오입니다.

중국산 저가 물량 공세부터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여기에 저탄소 철강 전환 방안까지.

올해도 철강업계에 쉽지 않은 도전 과제가 예고된 상황에서 철강업계는 합심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싱크] 장인화/한국철강협회 회장
"중국도 계속 우리나라 밀어내기를 할 것이고, 내년부터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이 실행되잖아요. 탄소국경세 문제가 올해는 현실적으로 분출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무엇보다 철강업계가 합심하는 겁니다. 합심하는 게 올해 우리들한테 가장 중요 과제다."

철강업계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 정부도 국내 철강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싱크] 안덕근/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부도 고부가 철강 개발에 약 1000억원, 저탄소 생산에 약 2000억원을 신시장 선점을 위한 R&D(연구개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철강 산업 탄소 배출을 90%까지 감축할 수 있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증 사업에 착수하겠습니다."

정부와 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을 극복해온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촬영] 김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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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 2025-01-16 01:43:18
성과금부터 어떻게 해주세요 왜 성과금은 지급이 안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