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이클 비먼 "제로섬 무역 정책 속, 한국이 무엇을 추가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영상] 마이클 비먼 "제로섬 무역 정책 속, 한국이 무엇을 추가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5.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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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행정부가 본격 출범했는데, 그렇다면 우린 어떤 전략으로 나서야 할까요?
과거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한미 FTA 협상을 맡았던 마이클 비먼 전 USTR 대표보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협상을 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어서 배석원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한미 FTA 개정 협상을 맡았던 마이클 비먼 전 미국 USTR(무역대표부) 대표부.

그는 현재 미국이 오랜 기간의 정치적 분열로, 누군가 이기면, 누군가는 지게 되는 제로섬 기반의 무역 정책이 자릴 잡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미국의 새로운 표준이될 것이라며 무역 기반이 없던 과거로 역행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싱크] 마이클 비먼/전 미국 USTR(무역대표부) 대표보
"제가 보기에 앞으로 미국의 우선순위는 이 방향을 계속 유지하며 일방적인 높은 관세를 포함하는 영구적으로 무역질서가 재설정될 것입니다."

그가 한국에 전한 조언은, 앞으로 트럼프 정부에 무엇을 추가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라는 것.

조선 협력, 그리고 미국산 에너지 수입도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꼽았습니다.

[싱크] 마이클 비먼/전 미국 USTR(무역대표부) 대표보
"한국이 (미국) 관계에 무엇을 추가할 수 있는가입니다. 새로운 것, 실제로 더 많은 새로운 것들이 이러한 우려를 해결하면서 뺄셈을 기다리지 않고 더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올해 국내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가 기회의 자리가 될 수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싱크] 마이클 비먼/전 미국 USTR(무역대표부) 대표보
한국은 올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을 개최합니다. 저는 미국 무역대표부와 대통령이 방문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건 굉장히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 자체적으로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겠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듣고 받아들이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무역 협상도 달라질 수 있다며 창의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야 윈-윈 전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스탠드업]
앞으로 한국 정부와 기업이 어떤 부분에서 미국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마이클 비먼 전 미국 USTR 대표보는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우리 국익과 기업들의 이익이 침해받지 않으면서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미국과 협력에 나서야 할 지 고민이 필요한 때 입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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