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해 맞이 로밍 데이터 혜택 확대…최대 3GB 추가 제공
KT, 새해 맞이 로밍 데이터 혜택 확대…최대 3GB 추가 제공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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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로밍 프로모션. [사진=KT]

KT가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객들의 데이터 로밍 부담을 덜기 위해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프로모션은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며, ‘함께 쓰는 로밍’ 서비스 가입 고객 전원에게 최대 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특히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고객에게는 함께 쓰는 로밍 요금제를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증정됩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함께 쓰는 로밍 ‘아시아·미주’ 요금제 가입 시 ▲4GB(3만3000원) ▲8GB(4만4000원) ▲12GB(6만6000원) 상품별로 각각 1GB, 2GB, 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요금제에서도 동일한 추가 데이터 혜택이 적용됩니다.

‘함께 쓰는 로밍’ 요금제는 누적 가입자 340만 명을 돌파하며 KT의 대표적인 로밍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요금제는 가족이나 친구 등 동반자의 유형에 관계없이 최대 5회선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KT는 로밍 고객을 위한 여행 혜택도 강화합니다. 오는 3월 31일까지 일본, 동남아 등 약 30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T 해외 택시 호출 서비스에 대해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신세계면세점 및 KB국민은행과의 제휴 혜택도 2월 중 확대될 예정입니다.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새해 방학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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