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식품박람회 ‘2025 윈터 팬시 푸드쇼’ 참가…진라면 새 패키지 공개
오뚜기, 식품박람회 ‘2025 윈터 팬시 푸드쇼’ 참가…진라면 새 패키지 공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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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윈터 팬시 푸드쇼 오뚜기 부스 전경. [사진=오뚜기]
2025 윈터 팬시 푸드쇼 오뚜기 부스 전경.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오는 21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5 윈터 팬시 푸드쇼(2025 Winter Fancy Food Show)’에 참가해 K-대표 라면 ‘진라면’의 수출용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팬시 푸드쇼’는 미국 스페셜티 푸드 협회(SFA)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로, 약 1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최신 식품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오뚜기는 진라면의 리뉴얼된 수출용 패키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홍보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진라면 패키지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영문 ‘JIN’을 강조하며, 순한맛과 진한맛 등 다양한 맛을 국가별 언어로 표기했습니다. 또 진라면의 독특한 면 식감을 강조하는 조리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의 강점을 부각시켰습니다. 패키지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수출 시장에 적용되며, 특히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진라면뿐 아니라 수출 전용 제품인 ‘보들보들 치즈라면’도 리뉴얼된 패키지로 선보였습니다. 치즈라면은 현재 약 39개국에 판매 중이며, 새로운 패키지와 함께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미국 식품 박람회에서 K-라면을 대표하는 진라면의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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