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설 연휴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품질 관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평년보다 긴 만큼 SKT는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동안 총 1만여 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SKT는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과 함께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주요 기차역, 터미널, 공항, 관광지 등 트래픽이 몰리는 지역에서의 통신 품질을 사전 점검했습니다.
또 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과 주요 관광지에서의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설 당일인 29일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평소보다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KT는 사전 품질 점검과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습니다.
가족 간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영상통화 서비스를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국제로밍 서비스도 집중 관리합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SKT는 연휴 기간 동안 디도스 공격, 해킹 시도, 스미싱 등을 실시간 감시하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윤형식 SKT 인프라운용본부장은 “고객들이 긴 설 연휴 동안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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