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멤버십 혜택 ‘유플투쁠’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8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습니다.
‘유플투쁠’은 매월 특정일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은 ‘U+멤버십’ 앱을 통해 쿠폰을 내려받고 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9개월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플투쁠은 총 122곳의 제휴사와 함께 월평균 45개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고객들은 매월 평균 5개의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할인 쿠폰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868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
고객 참여가 가장 많았던 혜택은 ▲CGV 콜라+음료 무료 증정 ▲배스킨라빈스 쿼터사이즈 1만2000원 할인 ▲다이소 3000원권 쿠폰 증정 순으로 조사됐으며, 누적 할인 금액이 많은 제휴사는 ▲아웃백 25% 할인 ▲VIPS 45% 할인 ▲피자헛 55% 할인+콜라 증정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 선호하는 혜택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20·30대 MZ세대는 메가커피, CGV, 배스킨라빈스, 다이소 등의 혜택을 선호한 반면, 50·60대 고객은 파리바게뜨 할인 혜택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제휴사와 협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달에는 ▲고반식당 삼겹살 1인분 무료 ▲CGV 팝콘+콜라 무료 증정 ▲할리스 커피 음료 1잔 무료 ▲파스쿠찌 최대 3000 원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스와로브스키 도산파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도슨트 투어 및 주얼리 스타일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멤버십 VIP 및 장기고객(5년 이상) 대상으로 응모를 통해 50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장준영 상무는 “유플투쁠은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 속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