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s는 114번호안내서비스를 통한 국가 건강검진 예약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서비스는 고객이 ‘02-114’로 전화하면 전문 상담사를 통해 희망하는 지역과 병원을 선택하고 검진 날짜를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예약 후 검진일이 다가오면 자동 안내 메시지가 발송돼 예약을 놓치는 불편을 줄였습니다. 현재는 수도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연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KTis는 시니어 고객들이 기관 방문이나 전화 예약에 익숙한 점을 고려해, 여러 기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검진 수검률은 69.3%로, 시니어층의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를 위해 검진 수검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박우식 KTis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런칭은 국가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많은 고객들이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114번호안내서비스는 앞으로도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중요한 정보 채널로서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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