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니켈 원광 채굴 시작...오는 4월 중 첫 수출 계획
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니켈 원광 채굴 시작...오는 4월 중 첫 수출 계획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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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디나가트(Dinagat) 지역에서 니켈 원광 채굴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디나가트(Dinagat) 지역에서 니켈 원광 채굴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이번 채굴을 시작으로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핵심 광물인 니켈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만큼, 4월 중 니켈 원광 첫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첫 수출은 MOA(합의각서)를 체결한 중국 국유기업 차이나청통인터내셔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차이나청통인터내셔널과 연간 니켈 120만 톤, 철광석 50만 톤 공급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 및 글로벌 기업과 니켈 공급을 위한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채굴부터 제련까지 국내 니켈 밸류체인 대부분을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정부와 논의를 거쳐 원광 수출뿐만 아니라 제련사업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니켈 시장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는 것이 제이스코홀딩스의 전략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니켈 원광 채굴에 본격 돌입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매출처 확보에 주력하고 실적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자원개발 사업은 대규모 자금과 충분한 시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이스코홀딩스는 3년 만에 필리핀 니켈 원광 사업을 잘 이끌어온 만큼, 올해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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