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이스코홀딩스가 올 하반기부터 필리핀 니켈 원광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필리핀 현지 인프라 구축 상황을 매일 업데이트하며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안에 모든 투자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배석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이스코홀딩스가 홈페이지에 올린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광산 현장 사진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의 현지 파트너사인 EVMDC가 현지에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도로와 야적장이 생기고, 하수도관 공사로 보이는 사진도 있습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지난 3월부터 현지 공사 진행 상황을 거의 매일 홈페이지를 통해 업로드하고 있는데, 투자자에게 신뢰를 얻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화 인터뷰] 한상민/제이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일단 현장에서 지금 이루어지는 상황을 저희 투자자분들한테도 보여줄 필요도 있고 저희가 파트너사 EVMDC로부터 매일 현장 업데이트, 시공사로부터 제공 받거든요. 그래서 그걸 알리는 차원에서···."
제이스코홀딩스는 현지 기업의 지분확보 금액과 니켈 원광 독점 판매권까지 합쳐서 약 300억원을 투자하고 있는데, 이제 막바지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한상민/제이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지금 160억은 다 지급이 완료됐고 나머지는 140억이고요. 그것도 이달 내 공사 관련해서는 이제 추가적으로 40억에서 200억까지 들어가면 어느 정도 공사에 대한 부분은 되는 것이고 나머지 100억도 7월 넘기지 않고 다 지급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달부터 야적을 진행하고 2개월 내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습니다.
아직 계약을 확정한 곳은 없지만 준비는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한상민/제이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야적하고 고객사 물량 개런티 계약을 진행할 텐데 현재 상황에서는 일단 계약서를 작성한 건 없지만 구두상으로는 다 진행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회사는 올 하반기부턴 계획대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금 확보도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