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5년 청년 이사회 ‘블루보드’ 발대식 개최…AICT 중심 기업문화 혁신
KT, 2025년 청년 이사회 ‘블루보드’ 발대식 개최…AICT 중심 기업문화 혁신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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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T 블루보드로 선발된 직원들이 올해 활동 슬로건인 ‘KT, 혁신과_성장 사이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 촬영에는 KT 경영지원부문장 임현규 부사장(둘째 줄 왼쪽 첫 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KT]

KT가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2025년 KT 청년 이사회 ‘블루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블루보드로 선발된 직원들은 KT의 AICT 서포터즈로서 사내외 AX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블루보드는 KT가 2001년부터 운영해온 대표적인 기업문화 강화 프로그램으로, 2030세대 직원들이 직접 회사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제 적용까지 주도하는 조직이다. 올해 블루보드 활동 슬로건은 ‘KT, 혁신과_성장 사이에’로 정해졌으며, 만 39세 미만의 과장급 직원 86명이 선발됐다.

2025년 블루보드는 KT의 AICT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AX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비롯한 업무 혁신 도구의 사용을 전사적으로 확산하는 ‘AX 일 방식 확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대외적으로는 취약계층의 AX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가치 제고 활동도 병행한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는 “블루보드는 2030세대 직원들이 가진 다양한 AX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KT 전체의 역량을 확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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