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KBO리그 개막에 맞춰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와 손잡고 맥주 브랜드 ‘켈리(Kelly)’의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야구팬들을 위해 극장에서도 생생한 경기 관람과 함께 켈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CGV의 KBO 단독 생중계 프로모션에 맞춰 콘텐츠와 특화 상품을 구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CGV 60여 개 극장에서 1인·2인 전용 ‘켈리 세트 메뉴’를 판매 중이며, CGV 인천점에는 셀프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켈리 브랜드존’도 운영한다. 특히, 좌·우 벽면까지 스크린이 확장된 SCREENX관에는 야구장 느낌을 살린 전용 좌석 브랜딩도 적용됐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야구팬들에게 극장 안에서도 켈리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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