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가을 시즌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 선보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가을 시즌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 선보여
  • 이서안 기자
  • 승인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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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맞춤 액티비티 차별화…숲속 산책, 감자 캐기, 미술관 관람까지
9월 한 달간 한정판 피규어 선물로 여행 즐거움 더해
[사진=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사진=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앞두고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한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는 2020년 1월 출시된 이후 매 시즌 자녀 동반 가족 고객 수요에 맞춘 콘텐츠 강화 전략을 통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주력 키즈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가족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강원, 경상, 제주 등 전국 10개 지점별로 특화된 가을 액티비티 체험을 마련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키즈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로벌 브랜드 피규어 선물을 증정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일부 호텔과 리조트에서는 키즈 웰컴 키트와 전용 케어 서비스를 추가해 아이 동반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키즈 프로그램 체험(키즈 라운지,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과 투숙 기간은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박 기준 13만9900원부터다.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강원권에서는 아이들의 오감과 교감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6만7000㎡ 규모의 정원 ‘켄싱턴 프렌치 가든’에서 동물과 교감하고 감자 캐기, 감자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단독형 리조트로 가을 숲속 산책을 즐기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슴공원 동물 교감 프로그램, 셰프의 가든 채소 수확 체험, 숲 체험 학교(자연 이야기·나무 목걸이 만들기)도 마련됐다.

역사와 문화, 예술이 살아 있는 경상권 경주와 하동에서는 각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적 경험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경주는 키즈 플레이존 이용과 동물 교감 체험 프로그램을,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섬진강 어류생태관 체험 혜택을 포함했다.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제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은 현대미술관 관람 혜택을,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야외 정원 잉어 먹이주기 체험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여행의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 ▲17곳 주요 관광지(카멜리아힐, 헬로키티아일랜드, 뮤지엄 등) 제휴 혜택을 더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는 자녀에게는 지점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경험을, 부모님께는 여행의 전 과정이 온전한 휴식이 되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며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의 경험을 제공하고, 켄싱턴에서의 모든 순간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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