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9월 11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박원석 동국대 겸임교수 "정부의 진정한 시험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첫 정기국회에서 통과시켜야할 법률과 예산이 있는데 명분만 가지고 국정운영을 할 수 없다. 여당이 어떤 자세를 가졌는가가 중요하다. 또한 이번 김이수 후보자 부결이 야당에도 데미지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바른정당이 개혁적 보수를 표방했지만 오늘의 모습은 자유한국당 2중대에 불과했다. 국민의당의 경우에도 찬반이 곤혹스러운 상황이었다. 여야정협의체를 통해 해결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정부의 집권 초기 여러 산재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가냐가 중요한 순간이다. 이번 부결은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문제를 잘 풀어갈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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