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극찬한 '어 퍼펙트 데이', 흥행 돌풍 예고
이동진이 극찬한 '어 퍼펙트 데이', 흥행 돌풍 예고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7.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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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1개 영화제 초청된 화제작
주요 영화제 7개 부문 노미네이트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화제작. '어 퍼펙트 데이' 포스터. 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화제작. '어 퍼펙트 데이' 포스터. 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전쟁의 아이러니를 인상적으로 다뤄낸다. 유머러스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 이동진 평론가가 '어 퍼펙트 데이'를 보고 난 뒤 한 말이다.

제68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공식 초청받은 '어 퍼펙트 데이'는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고야상의 각색상 수상은 물론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 밴쿠버국제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북경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11개 영화제에 초청된 웰메이드 화제작.

'어 퍼펙트 데이'는 1995년 발칸반도, 예측불허의 휴전 상황 속 24시간 이내에 마을에 생명수를 공급하기 위한 국제구호요원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프로드 휴먼 드라마다.

매 작품마다 모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압도적인 매력을 내뿜는 '베니치오 델 토로'의 주연작. 델 토로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배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물론 칸영화제, 골든글로브 등 전 세계 연기상을 연거푸 수상하며, 세계 유수 언론과 평단의 극찬 속에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 배우로 인정받았다.

델 토로가 맡은 ‘맘브루’는 겉으로는 까칠하고 무심해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팀원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베테랑 요원.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과 주관으로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때로는 다정한 모습을 지닌 이른바 '츤데레' 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마성의 매력을 예고한 베니치오 델 토로가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쇼생크 탈출> 팀 로빈스,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올가 쿠릴렌코의 화려한 드림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 퍼펙트 데이'는 아직 개봉 전이지만 국내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 후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가을 극장가 의외의 입소문 복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언론 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을 정도. '어 퍼펙트 데이'는 이동진 평론가의 시네마토크를 시작으로 에스콰이어 신기주 편집장, 민용준 기자와 함께 하는 대한극장 루프탑 상영회, 김세윤-배순탁 작가와 함께 하는 OST 특별 상영회가 예정돼 있어 최고의 입소문 영화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어 퍼펙트 데이'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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