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9월 12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김재섭 한겨레 선임기자 “네이버에서 이해진 의장의 힘은 절대적이다. 이 의장의 지분 4.3%에 자사주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투자자들은 이해진 네이버를 상상하지 못한다. 네이버 내에서의 모든 사업에 절대적이다. IT업체 창업자들이 대표 대신 이사회 의장을 맡아 한발 물러나 있었다. 여기에는 결정과정에 장점이 있다. 준대기업 집단 지정으로 총수로 지정되며 국회에 갈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피하려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총수지정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도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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