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13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본 12·13구역은 하반기 사전자문을 시작으로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 완료 시 총 5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신규 주택이 공급될 전망입니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사업비 투입 등 정비사업 전반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산본 노후계획도시의 주거환경 혁신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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