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까지 신청
오는 7월 최종 결과 발표
오는 7월 최종 결과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늘부터 2026년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주거 공간과 서비스를 제안해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는 총 1000호 규모로 진행됩니다. 민간사업자가 육아나 창업지원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가격 산정방식을 일원화하고 심의 기간 총량제를 도입하는 등 관련 제도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하면 됩니다.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LH 관계자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청년과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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