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 등 전국에 총 4500호 규모의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수도권 기준 최대 1억3000만원(광역시 9000만원·기타 지역 7000만원)까지 전세보증금을 LH가 지원합니다. 세입자는 LH 지원금에 대한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이자만 월세처럼 부담합니다.
LH는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청약 접수는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주민등록지 소재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해 9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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