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확대 개편
한국전력,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확대 개편
  • 임해정 기자
  • 승인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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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캐시백 제도 개편. [사진=한국전력]

한국전력이 국민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캐시백 지급 기준을 기존 전년 대비 3% 절감에서 1% 절감으로 완화하고, 지급 단가도 최대 120원/kWh까지 상향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평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전력 사용을 줄인 가구를 대상으로 '저녁시간대 추가 캐시백'도 시범 운영합니다. 원격검침이 가능한 참여 가구는 동일 시간대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최대 500원/kWh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전은 올가을 스마트가전 캐시백도 새롭게 도입합니다. 9~10월 주말·공휴일 낮 시간에 삼성 스마트싱스나 LG 씽큐에 등록된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의류관리기를 사용하면 100원/kWh의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전은 에너지 절약과 함께 시간대별 효율적인 전력 사용을 유도해 국민이 체감하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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