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 환영”…건협, 세심한 평가기준 수립 당부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 환영”…건협, 세심한 평가기준 수립 당부
  • 정윤섭 기자
  • 승인 2026.0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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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CI. [사진=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CI. [사진=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가 이달 1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에 대해 입찰질서를 바로 세울 정책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100~300억 원 공사의 간이형 종심제가 견적대행사 개입 등 부작용으로 폐지되고 기술형 적격심사제로 전환됩니다. 정부는 낙찰률 90% 적용 등 적정 공사비 보완책을 마련하며, 건협는 중소업체 여건을 반영한 세심한 평가기준 수립을 당부했습니다.

한승구 건협 회장은 “최근 건설투자 감소와 자재비․인건비 급등, 노동․안전 규제 강화 등 총체적 위기상황 속에서 중소업체들간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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