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10대 건설사 임원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로 돌파구 모색”
대한건설협회, ‘10대 건설사 임원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로 돌파구 모색”
  • 정윤섭 기자
  • 승인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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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회장(오른쪽 여덟 번째)과 10대 건설사 임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시공능력평가 10위권 건설사 임원들을 초청해 ‘건설산업 위기 극복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승구 건협 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IPARK현대산업개발 등 10대 건설사가 원자재가 상승, 공사비 부족, 처벌 위주의 규제 등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눴습니다.

한승구 회장은 “오늘 말씀해 주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협회가 앞장서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회원사 경영 부담 완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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