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곳은 용적률 360%를 적용받아 총 389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입니다.
이번 약정을 통해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사업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각 당사자의 책임과 역할,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 등 세부 방안을 수립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LH는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LH 관계자는 “이번 약정식은 주민과 LH가 하나의 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해 도심에 신속한 주택공급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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