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전 가구 전용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집과 실내외 놀이터 등 육아 특화 단지로 조성됩니다.
이 단지는 흥거모지구 내 첫 공공분양 단지입니다. 평균 분양가는 4억 4000만원 수준으로, 실거주 의무가 없고 연 1.3%의 신혼희망타운 전용 대출을 통해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직주근접과 교통 호재, 초등학교 도보권 등 우수한 주거 여건도 갖췄습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일반 공급이 진행됩니다. 9월 당첨자 발표 후 12월 계약을 거쳐 오는 2029년 11월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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