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9월 18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요한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의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이 흔들려왔다. 명확한 모토가 없었기 때문에 이전 정부의 관료들이 전 정권의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 보수 야당의 핵무장 주장은 위험하다. 이는 한반도 전체의 '공포의 핵균형'을 만들 수 있다. 이에 대한 근본적 문제의식이 필요하다. 힘의 우위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는 큰 충돌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 평화를 이야기하는 문재인 정부가 미국의 전략에 휩쓸려가고 야당의 의견을 따르는 것도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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