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수 "중국의 사드 보복, 돌파구는?"
정명수 "중국의 사드 보복, 돌파구는?"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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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9월 18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요한 시사평론가 "한국정부가 사드 배치에 대해 중국에 잘못된 시그널을 던졌다. 중국 정부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 정명수 시사평론가 "중국은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대한민국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 UN의 이번 제재는 중국과 러시아를 고려해 높지 않은 강도에서 통과되었다. 정부의 중국정책은 애매하다. 사드는 대한민국 보호를 위한 무기가 아니다. 중국은 사드 무기의 특성상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미동맹과 북한의 지속적 도발에 난처한 입장이다. 그러나 북한의 제재를 위해서는 중국의 동의가 필요하다. 중국은 북한을 통제하지 않고 한국 정부만 몰아가고 있다. 이 대목에 돌파구가 있다. 과감하게 중국에 북한 제재를 요구할 필요가 있다. 야당과 여당이 힘을 합쳐 외교적으로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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