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제주 호우특보
[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추석 연휴' 3일차를 맞는 2일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오다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제주도와 일부 경남 남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며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앞바다 1.0~2.5m, 동해앞바다 1.0~4.0m로 일겠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다"며 "도로가 미끄럽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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