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민경미 기자] 전기차 시장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시장 판매율은 지난 1년동안 4배 정도 했다.
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량(판매 대수가 공식 집계되지 않는 테슬라 제외)은 모두 7천278대다. 작년 동기 대비(1천975대)의 3.69배다.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가 직접 생산하거나 해외에서 들여와 판매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의 전기차가 국내 시장에 직접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 전기차에 비해 많이 팔렸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4천708대가 팔린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전기차)이 판매율 선두를 차지했다. 그뒤를 이어 르노삼성 SM3 (969대), 기아차 쏘울(870대), 한국지엠(GM) 볼트(392대) 이 판매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닉은 작년 동기대비 증가율(382.9%)에서도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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