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 160만명·'아이캔스피크' 240만명 돌파...'범죄도시' 순항
영화 '남한산성' 160만명·'아이캔스피크' 240만명 돌파...'범죄도시' 순항
  • 오진석
  • 승인 2017.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오진석 기자]

영화 <남한산성> 한장면 l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추석연휴 기간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 ‘남한산성’과 ‘아이 캔 스피크’가 관객들에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남한산성’과 ‘아이 캔 스피크’는 5일 각각 59만9725명, 20만3373명을 모았다.

‘남한산성’은 3일 만에 160만명을 동원했고, ‘아이 캔 스피크’는 이날 240만명을 돌파했다.

 ‘남한산성’은 소설가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1636년 병자호란(인조 14년) 당시 남한산성에서 47일간 청의 침략에 맞서다 항복하는 패배의 역사를 다뤘다.

‘아이 캔 스피크’는 겉보기에는 성격 별난 옥분(나문희 분) 할머니의 영어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선명하게 담겨 있다.

한편 추석 연휴 외화 기대작인 ‘킹스맨:골든 서클’은 30만명을 더해 368만명을 기록했고, 마동석 주연의 경찰 버디무비 ‘범죄도시’는 27만명을 추가해 67만명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