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보복' 1∼8월 중국인 입국자 지난해 ‘절반’ 수준
'사드 보복' 1∼8월 중국인 입국자 지난해 ‘절반’ 수준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7.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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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여파로 올해 1~8월 중국인 입국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드 여파로 올해 1~8월 중국인 입국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여파로 중국의 경제 보복이 계속되는 가운데 관광객을 포함한 중국인 입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우리나라에 입국한 중국인은 연인원 기준 302만259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574만3294명의 52.6% 수준에 그쳤다.

전체 입국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비중이 크게 줄면서 이 기간 동안 전체 외국인 입국자는 903만179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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