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여파로 중국의 경제 보복이 계속되는 가운데 관광객을 포함한 중국인 입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우리나라에 입국한 중국인은 연인원 기준 302만259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574만3294명의 52.6% 수준에 그쳤다.
전체 입국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비중이 크게 줄면서 이 기간 동안 전체 외국인 입국자는 903만179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2% 감소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