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감 돌입‥과방위 최대이슈 통신비 인하
12일 국감 돌입‥과방위 최대이슈 통신비 인하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7.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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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CEO 국감 출동?

[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추석연휴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으로 이틀뒤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됩니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시작으로 13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각 분야들이 감사를 받게 되는데요.

특히 이번국감에서 과기정통부는 통신비인하가 주요 이슈로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주연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국회에 나와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2일 과기정통부를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중인 가계 통신비 절감 방안에 대한 중간 점검이 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선택약정 요금할인율 인상이나, 취약고령층 요금감면, 공공와이파이 확충 등이 주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편요금제 도입과 최근 법 발의가 이어지고 있는 단말기 완전자급제 도입과 같은 문제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분야에서는 KBS, MBC 파업 원인을 비롯해 언론장악을 놓고 뜨거운 논쟁이 예상되고요. 이밖에 구글 등 해외 인터넷 기업과 국내 기업간 역차별 문제도 집중 거론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통신비 이슈와 관련해 과기정통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황창규 KT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증인으로 채택되었는데요.

 

매년 국감때마다 이통3사 CEO가 단골로 증인 명단에 이름이 오르긴 하지만,
CEO가 직접 출석한 경우는 극히 드물어 증인 출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통신3사에 확인해 본 결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의 경우 이번 국감에 출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고 하고요.
KT와 LG유플러스는 아직 어떻게 할지 정하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아시아경제TV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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