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11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한치호 보도국 논설위원 "경제문제에는 이념과 사상이 필요 없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자유로운 콘텐츠가 들어가며 국가가 이데올로기를 통제하는 것에 문제가 생겼다. 북한이 개성공단을 두려워했던 것도 이런 이유가 있다. 한류 문화콘텐츠는 그런 부분이다. 민족의 사상을 지키기 위해 국가가 통제하는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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