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국감]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중국산 항생제 미꾸라지 수입"
[2017국감]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중국산 항생제 미꾸라지 수입"
  • 권오철 기자
  • 승인 2017.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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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의 해양수산부(해수부) 국정감사가 13일 열렸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한 30여 명의 해수부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오후 국감은 전날 임종석 청화대 비서실장이 발표한 '세월호 보고 시간 조작'과 관련 질의 여부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양측 간에 고성이 오갔다.

이에 농해수위원장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세월호 참사는 국민적 비극"이라며 "초동 단계에 대처를 잘했으면 대형 참사를 막을 수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설 위원장은 "(대통령에게) 보고가 몇 시에 됐느냐는 중요하다"면서 "이 문제는 정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위원장이 중립을 지키지 않고 나선다"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결국 국감 진행은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여 동안 파행을 빚다가 5시가 넘어서야 재개됐다.

(영상)
2017 국정감사 이틀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회의실...해양수산부 국감 진행

김영춘 해수부 장관 증인 출석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선서 본인은 2017년도 국정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지적 쏟아져...항생제 미꾸라지 거론

권석창 자유한국당 의원 "아직도 항생제 미꾸라지가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게 반송된 사례가 있습니다 2016년도에 보니까 8300톤이 수입이 돼서 95톤이 반송이 됐습니다"

이어지는 김영춘 장관 ‘진땀’ 답변

김영춘 해수부 장관 "과다 항생제나 기타 금지 약품 사용이 이뤄지고 있는지 혹은 규정 이상으로 검출이 되는지 철저하게 조사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여야 공방...국감 파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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