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8 배터리 팽창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미국 타이완과 일본, 캐나다, 그리스 등 각국에서 아이폰8 배터리 팽창 사례가 나오고 있다. 각국 신고자들이 공개한 아이폰8의 사진을 보면 아이폰8 배터리가 내부에서 부풀어 올라 본체와 디스플레이가 벌어진 모습이다.
국내에서도 아이폰8을 해외에서 산 구매자가 부풀어 오른 배터리 관련 글을 아이폰 이용자 커뮤니티 카페에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8 배터리 관련 신고가 잇따르자 애플은 “우리는 이 사실(배터리 팽창 문제)을 주지하고 있으며 현재 조사 중”이라는 발표했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27일 아이폰8의 예약판매에 돌입하고 다음달 3일 출시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8 배터리 문제 조사에 들어가면서 국내 출시 일정도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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