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병원 찾는 320만명, '굿닥'으로 검색
약국•병원 찾는 320만명, '굿닥'으로 검색
  • 김가현 기자
  • 승인 2017.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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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 UI. 출처| 굿닥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 UI. 출처| 굿닥

[팍스경제TV 김가현 기자]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랩스가 운영하는 ‘굿닥’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용자가 급증하며 누적 다운로드 수 320만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굿닥’은 병원∙약국 검색 앱으로, 의료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선점하며 업계 1위의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열흘간 이어진 추석 연휴에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용자 트래픽이 전주 대비 각각 3.3배, 3.5배 이상 급증했다.

현재 ‘굿닥’을 운영하는 케어랩스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케어랩스는 굿닥을 통해 아이들이나 노약자를 둔 가정에서도 신속하게 가까운 진료 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쉽게 의료시설을 찾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랩스는 ‘굿닥’외에도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미디어', 고객관리 시스템의 'CRM 소프트웨어', 사업부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등 세 개의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부간의 협업을 통해 병∙의원 및 방문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써 입지를 견고히 할 예정이다.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이사는 “케어랩스는 굿닥을 통한 의료정보 제공은 물론, 지난 2016년 통합법인 설립 후 각 사업부의 효율적 운영 및 사업간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해왔다”며 “향후에는 뷰티케어 전반으로 플랫폼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유전정보를 통한 맞춤형 처방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여 지속 성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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