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17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정명수 시사평론가 "개성공단의 갑작스러운 중단으로 중소기업이 많은 피해를 봤다. 자유롭고 효율적인 기업활동을 막는 행태이다. 또한 지나치게 극단적인 선택이었다. 단계적으로 압박을 진행할 수 도 있었는데, 원칙없이 갑작스러운 중단으로 남북간 신뢰관계를 깼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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