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걸 "시민의회 사태, 다수의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아"
안진걸 "시민의회 사태, 다수의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아"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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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수린]

(이 기사는 2017년 10월 23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촛불 집회당시 시민정당 대표를 구성하는 것에 논란이 많았다. 그 분들이 정당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다"

■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당시 '시민의회 사태'는 일부 시민들이 무작위로 선정해 후보자의 반발도 많았다. 촛불혁명은 대의민주주의의 한계에서 출발해 국회를 압박하는 거리의 정치였다. 길거리에 모인 다수의 시민들은 정치가 정상화되는 것을 촉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었다. 국회에까지 시민 대표를 보낸다는 발상은 맞지 않는다는 것이 의견이었다. 정당과 국회의 역할을 정상화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시민의회 사태'를 주도한 인물들이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취지는 좋았으나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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