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와 과제” 심포지엄 열려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와 과제” 심포지엄 열려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7.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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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5일 한국금융학회·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17 추계 정책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5일 한국금융학회·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17 추계 정책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한국금융학회·한국금융연구원이 ‘문제인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와 과제’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2017 추계 정책심포지엄이 25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박영석 한국금융학회장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그는 개회사에서 “경제역동성을 제고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생산적 금융과 소외된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정책금융의 두 개의 큰 축으로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전날 정부가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최 위원장의 축사에 어떤 내용들이 담길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최 위원장의 축사는 10분 가까이 진행됐다.

그는 "가계부채로 자금이 과도하게 쏠리는 문제가 우리 경제 전반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하며 전날 발표된 가계부채 종합대책 이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그는 “금융시장에도 서로 경쟁 압력을 계속 높이고 혁신적 금융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출시되도록 해 금융업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은 ‘바람직한 금융정책 방향과 금융개혁 과제’와 ‘일자리 창출과 금융’이라는 두 개의 큰 주제를 두고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이날 금융당국에서는 유재수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이 토론 패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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