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부품 사업과 공작기계 사업을 운영하는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올해 3분기 연결 잠정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76.4% 감소한 150억6500만원이라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 늘어난 1조9250억6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33억8000만원으로 1698.4% 늘었다.
이로써 현대위아의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882억82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62.4%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 늘어난 5조6101억6400만원, 당기순이익은 556억8900만원으로 48.4%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차량부품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15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2.5% 줄었다. 기계는 3분기까지 영업손실이 270억 원에 달해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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